[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지속가능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웰니스복합문화공간 ‘인서스’가 고양 삼송 피스카바이라피아노에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서스는 롯데호텔 서울 수석 트레이너로 고 신격호 회장의 재활 트레이너이자 GS, 한화 CEO들의 전담 퍼스널 트레이너인 도석진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북한산이 보이는 자연과 함께하는 곳에서 프라이빗 PT, 그룹 PT, 웰니스 편집숍과 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