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사)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젠더폭력피해 발달장애여성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즉흥극 ‘우당당탕’ 공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본 공연은 오는 10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W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의 SNS와 전화상담을 통해서 10월 5일까지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