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대표이사 김영산)이 다음달 1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0 GKL본사 대강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임이사 선임의 건 등이 논의된다. 상임이사 후보자 문태금, 우상일 중 1명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GKL는 외국인전용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액 481억원, 영업손실 107억원, 당기순손실 8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76%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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