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동남아 전문 여행 기획사 글로벌아재투어에서 오는 30일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 전세기 취항(12월 예정)을 앞두고 코로나19 종식 후 새로운 여행지와 골프 여행을 찾고 있는 한국 여행객과 골퍼들에게 미얀마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남아의 마지막 남은 여행지의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미얀마는 약 5283만명의 인구와 한반도 크기의 3배에 해당하는 영토를 지닌 곳으로 숨겨진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