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가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재도약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1일 ‘신한투자증권’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이를 기념해 글로벌 금융 중심도시에서 출발을 알렸다.

신한금융투자가 뉴욕, 런던, 일본, 홍콩에서 ‘신한투자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알리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