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이병성 최창훈)의 인도법인이 두바이 지점을 개설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이 사업확장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해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바이 지점은 인도법인의 22번째 지점이자 첫 해외지점이다.

미래에셋 인도법인 로고.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