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장안문 거북시장길 등 6개소에서…생태교통 문화 확산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가 10월 말까지 ‘2022년 생태교통데이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를 운영한다.

‘자동차 없는 날’은 2013년 수원시 행궁동 일원에서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없는 마을을 구현했던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 이후 매년 추진되고 있는 주민주도형 생태교통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