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자산관리 전문 로펌 법률사무소 새로(대표 박예준 변호사)는 증여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도 획기적으로 절세하는 방안으로 ‘신탁수익권을 활용한 세 감면 법인전환’을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오는 10월 11일과 23일 온라인 강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