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안동 축전 행사에 23일간 10만여 명 다녀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022 세계유산축전:경상북도 안동·영주’가 23일간 10만 명 이상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계유산축전:경북’은 지난 3일 부석사 성보박물관 미디어전시 개막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남서 영주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그리고 문화재청 및 문화예술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