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3일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 도서 작가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올해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로 일반 부문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과 아동 부문 김정민 작가의 ‘담을 넘은 아이’를 선정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3일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 도서 작가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올해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로 일반 부문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과 아동 부문 김정민 작가의 ‘담을 넘은 아이’를 선정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