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부산지역의 지역별 거점 문화예술회관인 영도, 동래, 해운대문화회관이 연합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에 선정되어 연극 '왕국의 전설-잃어버린 이야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 오후 2시, 10월 1일 오후 4시 영도문화예술회관,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10월 8일 오후 4시 동래문화회관,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 10월 15일 오후 4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회관별 2회, 총 6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