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김문준 기자]

울산시와 울주군,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은 9월 26일 오전 11시 10분 웅촌면 대복리 산158번지 일원에서 산불피해 복구 협약을 맺고 웅촌 산불피해지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