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현대의 소리와 과거의 소리가 어우러진 빈티지 스피커 이색 전시회 「2022 DIY Speker Show」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늘꽃 카페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국제학교 이건우 학생과 조한빈 학생은, 빈티지 스피커 제작에도 조애가 깊고 제주에서 활동하는 서정희 사진작가의 지도하에 지난 일년여간 연구하고 제작한 다양한 빈티지 스피커를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