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작전 상 경계 지역이라 수색 활동이 제한됐던 한강하구 지역 및 남한강 전 지역 수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론면 실종자 수색 현장에 육군헬기 2대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원주시민은 원주시가 지킨다”는 기조로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난달 9일 노부부 실종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수색 현장을 찾아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수색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