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3주간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유성소방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주거용, 비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노은동, 구룡동과 같은 유성지역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사전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