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SPC 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신제품 로드사이드(Roadside)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로드사이드’는 캘리포니아 지역을 상징하는 로컬 버거의 레시피를 활용한 제품으로, 오랜 시간 불에 졸여낸 양파인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현재 쉐이크쉑 미국 LA와 샌디에이고 지역에서만 한정 판매되고 있는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