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첫 야외 단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수원 제1 야외 음악당에서 '2022 포레스텔라 페스티벌 - 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