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생을 줄이는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에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제철은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통한 1.0GPa급 고급 판재 시험생산 및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제철 저탄소 판재 부품. [사진=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