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7일까지 2022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2022년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전주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