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다문화시대 공존과 융합의 길」이라는 주제로 이희수 교수를 초청해 설문대 행복 특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배제와 고립이 아니라 통합과 공존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는 정교한 전략과 우리의 자세를 다룰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