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고 NH 농협, 2금고 전북은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7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시 자금을 관리하게 될 금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제안서를 제출한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을 대상으로 군산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2금고에 전북은행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