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지난 2일 총 6개국 22개 기관을 상대로 5년 만기의 ‘외화 소셜 신디케이트론’ 미화 3억불 차입 계약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