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넘나들며 역사 속 미션투어형 실감 콘텐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월 6일 오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7월, 오랜 기간 연결 및 복원 사업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9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율곡로 궁궐담장길(창경궁~종묘)’이 이번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는다.

서울시는 안국역 및 율곡로 일대를 배경으로 미션투어형 실감 콘텐츠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제작, 오는 9월 6일(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