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우려로 검사소 3곳 9.5.~9.7. 운영 중단,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은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9월 5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3곳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태풍 ‘힌남노’는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