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관내 청소년 12세~16세 20명이 참여한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청정사회’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청정사회’는 청소년 권리와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노동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마술사들의 재치 있고 신기한 마술로 청소년들이 권리와 인권이라는 주제에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