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강원 원주쌀 토토미로 빚은 일명 박재범 소주 ‘원소주’가 온라인 판매가 재개되자마자 2분만에 또다시 완판을 기록했다.

1일 주류 업체 원스피리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재개했으나 하루 판매분인 2000병이 전량 판매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