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기원(평택갑,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은 1일 송탄역 북측에 하행선 출입구가 우선 신설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송탄역은 평택 북부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2019년 승하차 기준 연간 약 370만 명,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