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책상이 없어 방바닥에 엎드려 공부하거나 밥상을 책상 대신 사용해야 했던 종로구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종로구가 지난 25일 ㈜듀오백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아동용 기능성 책상 115개와 유아용 가방 59개를 기부 받은 것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책상이 없어 방바닥에 엎드려 공부하거나 밥상을 책상 대신 사용해야 했던 종로구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종로구가 지난 25일 ㈜듀오백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아동용 기능성 책상 115개와 유아용 가방 59개를 기부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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