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앞장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들의 농작업 환경개선과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생활개선회 전 회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보조도구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한 서서 사용하는 호미는 농업인들이 특정 신체부위 및 근육의 반복적 작업으로 만성적 건강장해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