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완구 및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대표 전형민, 박영진)은 애니메이션 ‘슈퍼텐 시즌2 전설의 슈퍼리온’이 19일 첫 방송된다고 17일 밝혔다.

슈퍼텐은 영실업이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부터 완구 디자인·제작까지 직접 진행한 콘텐츠 브랜드다. 역사적 사건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가 재미는 물론 교육적 요소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초 시즌1이 성황리에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