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한 "민선8기 시민 소통의날"이 지난 16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시민 소통의날 행사는 8월 1일 부량면을 시작으로 8월 16일 황산면까지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동안 1천5백여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건의사항도 330여 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