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재난 상황 대처와 구정 업무 파악 위해 사업추진 현장 점검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백일헌 광진구 부구청장이 지난 11일, 주요 현안사업 현장 8개소를 첫 방문했다.

지난 8일에 광진구로 전입한 백 부구청장은 빠른 재난 상황 대처와 구정 업무 파악을 위해 폭염, 풍수해 및 코로나19 관련 시설과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등 첫 번째 현장 행보를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