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전남도청 근대5종팀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도청 근대5종 서창완은 김민식(한국체대, 20)과 전남대표로 팀을 이뤄 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