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서울시 관악구 관악문화재단이 신예 싱어송라이터 발굴을 위한 창작곡 콘테스트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 공모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Be The Star 콘테스트 시즌2 아.마.도’는 신예 아티스트들의 예술활동과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Be The Star 콘테스트’는 관악구에서 더욱 뻗어 나가 모든 대중이 호응할 수 있는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한다. 작년 시즌1과 비교해 ‘자유주제 창작곡 공모’, ‘본선 규모 확대’ 등 사업 내용을 보완해 예년보다 더욱 확장된 콘테스트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