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1인가구 및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코로나19 재택치료 건강 고위험군으로 관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에 거주하는 고령층 1인가구,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코로나19 재택치료체계 개편에도 재택치료 시 여전히 건강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재택치료체계 개편에 따라 자체적으로 ‘건강 고위험군 재택치료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16개 구·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