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환경정비 근로자, 추사고택 환경정비 위해 더위와 싸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추사고택의 20여명 환경정비 근로자가 연일 계속되는 8월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환경정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소는 추사고택에서 더위에 고생하는 환경정비 근로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