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유적지 캐릭터 4인방과 함께 떠나는 선사시대로의 모험 '두근두근 움스프렌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유쾌 발랄한 가족 뮤지컬 ‘두근두근 움스프렌즈’를 선보인다.

‘두근두근 움스프렌즈’는 암사동 선사유적 캐릭터 ‘움이, 토리, 비도, 코기’가 구석기에서 신석기 시대로 넘어가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