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문화와 역사 등 배우고 지역 가치도 재발견하는 기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연수실에서 4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산 명사의 생생하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 ‘부산 명사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24일과 27일, 31일 오후 2시에 배리어프리 문화예술단체 ‘꿈꾸는 베프’의 엄다인 디렉터가 부산의 다양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회 장벽을 없애는 배리어프리 및 유니버셜 디자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