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 국내 미술계 거장 5인의 작품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8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현대미술거장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 도시’를 민선 8기 구정 목표로 삼은 구는 일상에서 숨 쉬듯이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옆 갤러리에서 현대 미술 거장 5인의 주요 작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