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 내년 2023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제도 도입을 위해 사전 준비TF팀을 구성하여 활력 넘치는 영암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사전 준비 TF팀 구성 11개 실과소 15개 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실과소 별 홍보방안 및 출향인 조사, 관계인구 늘리기, 답례품 개발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