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품질 우유생산으로 ‘유기농 우유 1번지’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낙농가의 환경 개선과 깨끗하고 위생적인 우유 생산을 위해 착유시설 개보수 등 올해 6개 사업에 8억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