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활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