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닷새간의 여름휴가를 다녀온다.

이번 휴가 기간, 윤 대통령은 별도의 휴가지는 가지 않고 서울 사저에 머물며 휴식을 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