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용천사 꽃무릇 큰잔치를 화려하게 빛낼 주무대 건립 공사에 본격 착공했다.

함평군은 1일 “용천사 관광단지 일원(해보면 광암리 383-2번지)에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165㎡규모의 용천사 꽃무릇 큰잔치 주무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