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주요 시책인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평군은 1일 “급식시설, 음식점 등 관내 107개소에서 국산김치 사용 인증을 득하며 전남도 목표치인 105개소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