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양촌 면 거사리에 위치한 국방대학교 앞 4차선 도로의 신호체계에 변화가 주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당국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7월 28일 양촌면사무소에서 가진 백성현 논산시장의 초도순방 중 주민과의 대화에서 김긍수 양촌농협조합장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공론화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