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공급 미생물 종류도 4종으로 늘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일부터 도시농업인에게 친환경미생물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부지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지어 지난해 5월부터 친환경미생물 2종(바실러스, 광합성균)을 생산해 일반농업인에게 공급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도시농업인까지 공급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