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공예·농식품가공 3개 분야 8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전통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2022년 김해시 최고 명장’을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부터 최고 명장을 선정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2개 분야(도자기, 공예)에서 4명의 명장이 탄생했으며 이들은 숙련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과 후진 양성, 기술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