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과 공휴일 제외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9일부터 여의도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임시선별검사소가 문을 닫은 5월 1일 이후 89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