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시아문화연구소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대표최진희)가 서울시교육청,관악구와 함께 생활지원및 교육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학생들을 돌보고 교육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고자 ‘다문화교육후견인제’사업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26일 ‘다문화교육후견인’위촉식을진행한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는 현재관악구관내 관악초,구암초등 5개학교와 연계해 활동을 진행중이다.